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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축협 총회서 속초양양축협장 큰절올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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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3일 파주시민회관 회의실에서 이재창국회의원(한나라당)을 비롯한 이효기농협파주시지부장, 임직원 및 대의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이철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한해는 축산이 시작된 역사이래 가장 어려운 한해 였다"고 전제하고 "각종 악성 가축질병과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인한 경영여건 악화등 위기의 한해였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우리는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속초양양축협의 이석천조합장이 새벽부터 양양을 출발해 회의장에 도착, 지난 태풍 루사때 파주축협조합원들이 복구작업에 보여준 구슬땀에 대해 2천3백여명의 속초양양조합원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하고 대의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큰절까지 올렸다.
파주축협은 내년도 살림살이를 총 4천3백84억8천5백만원을 책정하고 조합원을 위한 지도사업의 경우 축산업사육기반 안정화를 도모하며 양축가에 대한 조합적인 축산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기로 했다.<파주=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