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공주축협, 경영컨설팅 강화키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10 00:00:00

기사프린트

공주축협(조합장 김영수)은 축산인 중심의 조합운영 및 조합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및 생산성의 제고와 재무구조의 건전화로 경영의 안정성을 실현한다는 내년도 조합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지난달 2일 있은 임시총회에서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조합원의 안정적인 지원확대를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건전경영의 실현을 기본 방향으로 한 공주축협은 양축가 중심의 조합운영과 함께 축산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지도활동의 체계를 확립은 물론 축산업 경영컨설팅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도사업에서는 조합사업전이용대회의 개최와 관내 양축농가 방역진료를 강화하고 신용사업에서는 부실채권회수를 통해 연체비율 5%이하 조합으로 육성하며 신용카드 회원 증대 및 창구자동화율 상승을 통한 손익증대에 나선다.
경제사업에서는 배합사료이용 조합원에 대해 판매장려금을 지원하면서 배합사료공장과 연계해서 이용조합원에 대해 사양관리지도 및 가축진료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대공장은 경영합리화와 임가공료의 조정을 통해 흑자사업장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경영의 투명성제고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순자본 비율을 3.50%에서 4%대를 목표로 출자금 증대와 수익창출에 중점을 두고 조합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