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축협(조합장 이치우)은 지난 7일 구 관양지점을 동안지점을 개편,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새롭게 문을 연 동안지점은 72평 규모로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2층에는 동사무소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있어 예금 증가할 전망이다. 안양축협 전체 예대비율이 83%인데 반해 동안지점은 1백13%로 예대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이 이었으나 거래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예대비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