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농진흥회가 11월 하반기 유대를 정산한 결과 농가소득은 잉여원유차등가격제 시행전보다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11일 이같이 밝히고 11월 하반기 잉여원유는 1만9백36톤이라고 설명했다. 농가생산량은 모두 3만6천2백81톤이고 유업체 계약공급량은 2만4천9백44톤이다. 이중 유업체 잉여원유 공급량은 1천3백86톤, 수매원유(분유임가공)는 9천5백50톤이다. 낙진회는 이에따라 이 기간동안의 실제 잉여율은 31.2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대적용 잉여율은 21.247%라는 설명이다. 농가가 받은 유대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정상유대를 받은 유량은 3만2천2백19톤(88.8%), 잉여유대은 1천1백81톤(3.3%), 초과유대는 2천8백81톤(7.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