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양돈조합 제8대 정덕영 조합장은 지난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덕영 조합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조합을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정 조합장은 우선 노사와 원만한 대화를 통해 공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대외적으로는 중앙회에서 저금리 자금 유치를 통해 조합 정상화를 앞당기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돼지AI센터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5천톤 가량의 조합사료를 6천톤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이어 열린 2002년 제3회 임시총회에서는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이천지역의 정현창씨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