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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회장 서정의씨 선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12.30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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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이하 한농연) 제 11대 회장에 서정의 한농연 충남도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서정의회장은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 한농연회관에서 2백9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02 정기대의원총회 및 선거직임원 선거에서 1백7표를 획득, 각각 93표와 98표를 얻는데 그친 한영수 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과 이동우 사업부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같은날 가진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흥기(현 경남도연합회장), 김대욱(현 전북도연합회장), 김세기(현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신명운(현 전남도연합회장) 등 4명이, 감사에는 이택영 현 중앙연합회 감사가 선출됐다.
이날 신임서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농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농권보호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겠다"며 "이를통해 소외받고 있는 농업경영인을 비롯한 농민들에게 개방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해 정책반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향후 농업통상 문제와 관련 농민기만이나 밀실협상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농업회생을 위한 새로운 투자기반 조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국내외 석학들로 구성된 '농업정책연구소'를 통한 농업·농촌의 비전의 제시와 협동조합 개혁 프로그램 개발에 진력, 농업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태생인 신임 서정의한농연회장은 천안농고 출신으로 현재 한우 5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논밭농사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