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호(대표이사 이태일)가 서울 사무소를 이전하고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주)대호는 서울사무소를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64-19번지 바른손빌딩 4층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다 우수한 동물약품을 생산해 축산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주)대호는 또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있도록 하기 풍요로운 생활과 쾌적한 환경을 슬로건으로 보다 최선을 다해 우수한 동물약품을 생산하겠다는 취지로 홈페이지(www.daeho.com)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기존 제품과 신제품의 세부적인 설명이 자세히 추가되어있어 농가들은 물론 사료업계 관계자, 수의사, 동물약품 업계관계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사무소의 전화번호 및 팩스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