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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동약부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1.02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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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동물약품업계는 당면해 있는 문제점(애로점)으로 과당경쟁에따른 유통질서 문란과 아미노산, 비타민, 광물질, 효모제, 생균제, 효소제 등이 단미보조사료로 분류된데따른 시장잠식을 꼽고 있다.
특히 유통질서 문란의 경우 과다한 경쟁도 원인이 있겠지만 경기침체와 축산물 수입증가와 함께 동물약품시장의 약30%에 달하는 첨가용 영양제 시장을 단미·보조 사료업계에 잠식당한것도 과당경쟁을 부추키는 원인이 돼 유통질서 문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품질 생산을 위한 GMP와 PL법 시행도 현실적으로 약값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원가 가중으로 이어져 부담이 되고 있다.
엎친데 엎친격으로 무자격자에 의한 약품판매나 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마치 약품인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로 인해 동물약품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약품 업계는 올해부터 약품이 아닌 것을 동물약품인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는 행위에 대해 관계당국이 강력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동물약품 산업 분야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축산물 수출국은 물론 동물약품 다국적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전략 수립이 시급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이를 통한 차별화된 첨단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개발비 투자와 관련, 지난 반세기동안의 동물약품 역사동안 조금씩이라도 연구개발비에 투자했더라면 현재처럼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과당경쟁을 하지 않아도되지 않았겠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와함께 한계에 와닿은 내수 시장을 벗어나 외국시장으로의 수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개발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특히 축산물의 경우 지원까지 해주고 있는데 동물약품 산업도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시 정책적인 배려와 함께 동물약품협회와 공동으로 해외시장 동향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인허가시 편의를 제공해 주는 방법도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료>
배합사료업계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사료원료의 무세화이다. 이는 오랜동안의 숙원과제로 이것만은 반드시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와 사정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는 이미 60년전부터 사료원료 무세화를 시행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우리는 이만큼 국제경쟁력에서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사료원료 무세화를 통한 사료산업과 축산업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사료업계가 바라는 정책 건의이다.
아울러 의제매입세액 공제도 102분의 2에서 상향조정되어 배합사료산업의 원가 절감을 통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니까 연간 의제매입세액 101분의 1에 대한 추가부담이 1백억에서 1백20억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적어도 103분의 3으로 조정돼야 함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미·보조사료업계는 부존자원 활용의 극대화와 단미사료제조업계에 대한 원료구매 자금 확대 지원을 바라고 있다.
그리고 남은 음식물 사료화의 제도적 정착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음을 들어 반그시 해결해야 할 사항임을 강조하고 있다.
역시 각종 정책자금의 금리 인하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들고 있다.

<도움말 주신분>

어중원 (주)CTC바이오 사장
김병기 대한뉴팜(주)상무
이원준 (주)대성미생물연구소 상무
박영호 (주)고려비엔피 전무
김성겸 (주)녹십자수의약품 이사
김기동 (주)대동신약 전무
유병원 (주)한동 이사
최형규 (주)이엘티사이언스 사장
하재환 (주)성원 이사
신형철 한국동물약품협회 기획부장

정일영 한국사료협회장
김영옥 한국사료협회 부회장(천하제일사료 총괄사장)
김용태 한국사료협회 부회장(신촌사료 사장)
김덕명 대한사료 사장
지평은 우성사료 부회장
이태호 CJFeed 본부장
대한제당 최상윤 전무
김대성 도드람 B&F사장
문철명 현대사료 사장
유동준 한국단미사료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