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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보종돈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1.02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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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돈 생산 전문기업으로 양돈업계 브랜드이미지 넘버원이 목표입니다”
금보종돈(대표 장성훈)의 사업이념으로 고객들의 성공을 위해 또 품질뿐만아니라 서비스, 가격, 기술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보종돈의 장성훈 대표는 지난 97년 금보농장 시작으로 98년 금보시스템, 99년에 금보종돈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종돈업에 뛰어들었다.
종돈장으로서는 길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짧은 시간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단계로 오는 2005년에는 년간 분양두수를 올해 9천여두에서 두배가량 확대한 1만7천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보종돈에 이어 2000년에는 영서AI센터를 설립했으며 개열사업부, 전산정보실을 개설하고 2000GGP와 업무 협력 조인을 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모돈공급업체로 지적된 바 있으며 올해는 강원도 모돈공급업체로 지정, 안정적인 종돈공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금보종돈은 GGP농장, 계열 사업부, AI센터, 금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금보PBN(Pig Beeding Network)'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적인 협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금보PBN'은 금보종돈을 중심으로 2000GGP, 호박GGP,를 비롯해 광일GP, 승재GP 등 6개 GP농장과 영서AI센터, 금보시스템, 도드람 B&F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계열사업부, 위생방역실, 전산정보실을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종돈 공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강건성, 다산성, 연산성이 우수한 실용적인 모계형 후보돈과 고급육 생산용의 부계형 웅돈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금보종돈에서 모계종돈의 특징은 첫발정이 빠르고 뚜렷하며 산자수가 많고 자돈이 균일하고 포유능역이 뛰어나 식욕이 왕성하다는 것이 장성훈 대표의 설명이다.
또 부계종돈의 경우 우수한 육질로 상등급 출현율이 높고 지제가 강건해 환경 적응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2000GGP 모계돈과 조화를 이뤄 잡종강세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3원교잡돈 생산에 최적이라고 자랑한다.
금보종돈이 2003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성장해 가고 있는 종돈장이며 지난해 구제역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종돈 판매 두당 5백원을 적립 방역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영서AI센터에서도 정액 판매량의 일정비율을 적립해 방역기금을 기부하는 등 양돈업계의 발전에도 발벗고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영서AI센터의 경우 업계 최초로 정액품질관리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장 번식돈 관리 집중지도 관리요원을 전담배치함으로써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여기에 정액 품질표준화를 위해 모니터링 전담인원을 배치하고 있다.
금보종돈의 장성훈 대표는 “지난해 구제역 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종돈장으로서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우수 종돈 공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