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경남)는 지난해 동물생명공학연구 및 가축개량 연구강화를 위해 19명의 연구인력을 특별채용했다. 축산연은 지난해 총 4차례에 걸쳐 신규채용을 실시했으며 19명 중 국내외 박사학위 소지자가 12명으로 생명공학 및 가축개량연구를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축산연은 생명공학 연구강화를 위해 기초생명공학과에 7명, 응용생명공학과에 6명을 배치했으며 가축개량 및 국가정책개발을 위해 영양생리과, 개량기획과, 유전자원과, 낙농과, 남원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기초생명공학과 유전체 연구실 최봉환, 장길원, 이경태, 조용일 △〃생물정보연구실 이지웅, 조용민, △〃유전자기능연구실 이승환 △응용생명공학과 내분비제어연구실 김성우, 김봉기, 정학재 △〃형질전환연구실 이풍연, 이연근 △〃발생공학연구실 김동훈 △영양생리과 미생물연구실 장종수 △개량기획과 가축유전능력평가연구실 윤호백 △유전자원과 가축질병예방 및 치료실 강석진 △낙농과 젖소육종번식연구실 박병호 △남원지소 중남부한우개량연구실 최연호, 한만희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