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가 국내 최초로 축산물 단체급식 전용가공공장에 대한 HACCP인증을 받은데 이어 목우촌도 도축·부분육가공에 이어 햄·소시지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 축산물공판장분사(사장 이한강)는 지난 14일 국내 최초로 축산물단체급식 전용가공공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판장분사는 이번 인증은 위해관리를 위해 원료에서부터 최종제품단계에 이르기까지 위해요소를 감소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실행, 품질향상은 물론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소개했다. 공판장분사는 축산물단체급식 전용가공장 HACCP 인증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HACCP 추진팀을 구성하고 자체 HACCP 시스템을 개발, 지난해 9월부터 적용해 축산물 단체급식 제품을 생산해 왔다 이한강 사장은 “이번 HACC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농협 축산물 단체급식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이 한층 더 두터워지고 농협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져 매출확대는 물론 단체급식사업 신장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육가공분사(사장 이현재)은 지난해 11월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이 햄·소시지류에 대해 실시한 문서심사와 현장심사를 통과 지난 15일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목우촌의 이번 HACCP 인증 획득은 지난 2000년 도축부문과 2001년 부분육가공부문에 이은 세번째 획득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현재 사장은 “이번 HACCP 인증으로 김제육가공공장의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이 공인됐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목우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목우촌도 이미지 개선을 통한 국내 고품질 돈육 및 가공품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