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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등록사업 목표비 122% 달성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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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우·젖소·종돈 등 주요 가축의 등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앞으로 능력과 체형이 우수한 후대축 생산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지난해 구제역·콜레라 등 질병이 자주 발생하여 검정사업과 MMA물량규격확인사업 실적은 아주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박순용)에 의하면 지난해 추진한 등록사업실적은 젖소의 경우 7만5천5백26두로 연간 계획목표 6만1천9백40두 대비 1백22%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우등록두수는 지난해 23만5백4두를 실시하여 연간 계획목표두수 16만2천두 대비 무려 42%를, 종돈등록도 5만9천2백16두로 계획목표 4만5천두 대비 32%를 각각 초과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해 추진한 한우·유우의 심사두수도 각각 1만6천8백14두·2만3천51두로 연간 계획목표 1만3백두·2만3천두를 각각 초과 달성했다.
반면 지난해 구제역과 콜레라 등 질병이 발생되어 많은 농장에서 입회검정을 기피, 지난해 추진한 검정사업실적은 유우의 경우 35만2천5백88두·종돈 3만4천2백37두로 연간 계획목표 대비 각각 86%·93%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국내에 원유차등가격제가 시행되는 등 국내 가축가격이 낮아져 MMA물량에 의해 수입돼야할 종축두수는 유우 28두·종돈 1천2백69두에 그쳐 당초 설정한 연간계획목표 두수 대비 유우 28%·종돈 7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해 나갈 종축개량사업 계획은 각 부서별로 내달 초까지 마무리한 후 내달 12일 이사회를 거쳐 27일 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