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전북도협의회 및 충남도협의회는 최근 이관호씨, 남성현씨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북도협의회 신임 이관호 협의회장은 전북 김제시 공덕면에서 1천8백두규모의 관호농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충남도협의회 신임 남성현 협의회장은 충남 아산에서 9천두규모의 아람종축을 경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 포천지부에 박호근씨(호산육종), 충북 보은지부 방희진씨, 전북 김제지부 최용배씨(천일농장), 익산지부 신동현씨(두리농장), 전남 광양지회 강용웅씨(오뚜기농장), 장흥지회 위성균씨(형제농장), 경남 밀양지부 양대식씨(미래축산), 남제주지부 허승권씨(대일농장), 충남 아산지부 서석천씨가 각각 신임 지부장으로 취임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