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축협(조합장 양장수)은 지난해 구제역과 돼지콜레라의 발생과 축산물가격의 불안정 등 최악의 축산여건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으로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양축인 중심의 조합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조합의 사업중 특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사업은 경제사업. 협동조합 통합에따라 전반적으로 축협의 경제사업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조합은 지난해 착실하게 조합원 중심의 경제사업을 추진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면서 조합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우사육마리수의 절대적인 감소로 한우기반의 유지가 위협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송아지 안정제사업을 추진해 사육기반구축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섰다. 조합은 번식우사업을 중점 추진, 두당 2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 번식기반유지에 주력했다. 여기에다 조합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생축장에 축사를 증축하고 200여두의 한우를 입식, 금산축협 고유의 한우브랜드개발에 대비하고 있다. 금산축협의 경제사업은 전체사업물량이 1백억8천7백만원으로 처음으로 1백억원대에 진입하면서 목표대비 101%달성과 높은 성장율을 보여 전체조합사업성장을 주도했다. 조합은 전반적인 축산업의 위축속에서도 각종 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보여 1억3천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5.2%의 출자배당과 5천만원의 이용고배당과 함께 각종 신용 및 경제사업충당금도 금융감독원 적립기준이상 적립하는 등 조합의 내실을 더욱 다지며 조합원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의 사업중 돋보이는 사업은 축산컨설팅. 번식우 예탁사업과 각종 장려금의 지급과 함께 한우 21농가에 대해 사이버 경영진단을 실시했고 47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음용수 수질검사를 의뢰해 농가에 무료로 제공, 종합축산컨설팅의 활성화로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앞장서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으로 발전하고 있다. 취임후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관련된 조합사업추진을 강조하고 있는 양장수 조합장은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전이용으로 연속 흑자행진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조합사업에 동참해서 조합발전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