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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축협, 2억6천만원 조합원 환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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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축협(조합장 신우철)은 지난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조합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2년도 조합사업 결산보고서안을 원안대로 의결 승인했다.
이날 신우철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를 교훈삼아 철저한 방역과 농장통제로 가축질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축협은 지난한해동안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사업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지만 조합장 이하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출자금은 전년대비 2억1천3백만원이 증가한 15억3천5백만원으로 116%가 증가했으며 총사업물량은 118%가 증가한 2천6백8여억원으로 4억2천9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2억6천2백여만원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키로 했다.
이밖에 안성축협은 지난해 사료이용조합원에 대해 포대당 1백원씩 환원한 결과 1억7천3백여만원을 조합원들에게 현금으로 환원하였으며, 사료판매가 원가이하 판매를 통해 3억여원정도를 조합원을에게 인하해 공급했다. 또한 사료이용조합원에 대해 1억여원의 물자지원과 축산물 교환권 7천여만원어치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안성=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