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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 20억5천 당기순익 최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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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조합장 조성환)은 지난 27일 관내 오성프라자에서 이정문용인시장을 비롯, 임직원 및 대의원, 전임조합장, 유관단체장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8기 정기총회를 갖고 2002년도 결산보고서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조합측은 조합사업에 공헌한 조합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성환조합장의 사비 6백만원을 우수직원과 우수사무소에 전달했다.
조조합장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드높이기 위해 매달 급여에서 50만원을 적금을 들어 6백만원의 금액을 매년 우수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상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조성환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는 백암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많은 양돈농가들이 어려움에 겪었다"며 "하지만 용인축협은 경영의 투명성제고와 재무구조의 건실화, 불건전 채권과 고정자산의 조기정리를 통한 경영의 안전성제고, 지속적인 자체개혁, 경제사업장에 대한 경영관리를 철저를 가한 결과 조합설립 이래 최고인 20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며 이는 조합원들이 조합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조합사업을 전이용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이정문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지역 축산발전을 위해 지방행정이 지원할수 있는 길을 찾아 최대한 지원함은 물론 축산인들의 고민거리 해결을 위해 항상 시장실이 개방 되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용인=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