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일 냉동식품 시장에 처음 진출한 농협중앙회 계육가공분사의 목우촌 냉동식품이 이번 "바로치킨" 등 4 품목을 추가로 출시함에 따라 출시품목이 12개로 늘어났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식품문화 정착과 냉동식품의 고급화를 위해 탄생한 목우촌 냉동식품은 지난 3일 처음으로 냉동식품 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 10월 5개 품목, 이번에 "바로치킨" "감자고로케" "치킨까스" "골든치킨너겟" 등 4개 품목을 추가로 출시함에 따라 모두 12개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최첨단 위생시설을 갖춘 음성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위생적인 닭을 원료로 만들어 기존 냉동식품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바로치킨"의 경우 전자레인지에서 바로 요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치킨후라이드 제품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맛 그대로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목우촌 냉동식품은 1백% 우리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노계 등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순수 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