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전체 동물약품은 모두 4천3백50억5천5백92만1천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소독약 판매는 2백10만6천9백80만1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1%가 증가했으며 애완동물용 제품 시장은 22억5천5백18만원의 매출이 올라 1백26.3%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동물약품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판매된 전체 동물약품은 모두 4천3백50억5천5백92만1천원으로 2001년의 4천3백9억7천2백83만7천원보다 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필드용 제품은 2천7백7억4천2백42만원으로 전년동기의 2천5백31억7천3백23만6천원보다 6.9%가 증가했지만 사료첨가제는 1천6백43억1천3백50만1천원의 판매에 그쳐 2001년의 1천7백77억9천9백60만1천원보다 7.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독약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과 돼지콜레라의 영향으로 모두 2백10억6천9백80만1천원이 판매돼 전년동기의 1백32억4천2백96만2천원보다 59.1%가 증가했다. 생물학적제제의 경우는 7백26억1천9백24만3천원이 팔려 6백45만4천2백36만5천원보다 12.5%가 증가했다. 애완동물 사육인구의 증가에 힘입어 애완동물용 약품은 2001년에 9억9천6백75만9천원에 불과하던 판매액이 2002년에는 22억5천5백18만원이 팔려 무려 1백26.3%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