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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경영 결실 “10억흑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2.05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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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협(조합장 임동칠)은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알찬 결실을 맺은 조합사업보고서를 승인하고 올해 임직원과 조합원이 다함께 조합사업 추진에 참여해서 조합원 중심의 조합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조합의 내실경영과 조합원 중심의 조합사업을 추진해 법인세 등을 차감하고 10억1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조합설립이래 조합발전에 중요한 한해가 되었다.
조합의 이같은 실적은 취임후 강도높게 조합사업을 추진해온 임동칠조합장의 조합경영방침이 결실을 맺고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참여와 임직원의 내조합이라는 생각으로 조합사업추진에 동참한 결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또한 조합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동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 가축질병의 발생으로 축산업계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새로시작한다는 자세로 조합사업추진에 앞장선 임직원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참여로 10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여기에서 안주하지말고 조합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조합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했다.
또 임조합장은 올해에도 그동안 이룩한 조합개혁을 바탕으로 강도높은 조합경영에 나서 조합의 내실을 강화하면서 조합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합원 중심의 조합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