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축협(조합장 박상진)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사업보고서의 승인.의결과 함께 올해에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경영은 물론 조합원에게 필요한 각종사업을 추진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앞장서는 조합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은 지난해 사업결과 국내 낙농업계를 어렵게한 사상최악의 우유 수급불균형속에서도 조합원의 적극적인 전이용과 조합임직원의 노력으로 흑자를 이룩하고 조합내실경영과 함께 조합원 중심의 조합경영에 주력했다. 조합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도경제사업을 중점 추진했는데 특히 지도사업에서 년중 출자금 증대운동을 추진해서 40명을 신규로 조합원으로 가입시키는 한편 11억6천만원의 납입출자금 실적을 거두었고 구매사업에서는 년간 사업계획 75억5천1백만원 계획에 94억5천7백만원으로 목표대비 125%를 달성, 조합원에게 양질의 배합사료와 조사료를 공급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구매사업에서는 우유수급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목표대비 118%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적정유량확보 및 유질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상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는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등 각종 가축질병의 발생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조합원의 전이용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흑자결산이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조합원 중심의 조합사업을 추진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