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낙협(조합장 장종수)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사업보고서의 승인.의결과 함께 올해에도 각종 조합원 중심의 조합사업을 추진해 우유수급뷸균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더욱 조합의 내실을 다져 우리나라 낙농산업을 이끌어가는 낙농조합으로 발전하는데 하나가 되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창립이래 가장 의미있는 해가 되었던 지난해 천안낙협은 우유수급불균형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산건전성 향상과 건실한 조합으로 거듭나는 노력은 물론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과 사무소별 책임경영제의 도입, 합리적인 조합운영과 조합원들의 조합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로 5억2천7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조합사업 추진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지도사업부문에서 헬퍼사업은 70농가에 550회 파출하고 년간관리두수 1만5천8백여두를 관리했으며 이외에도 발굽삭제사업, 검정사업 등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납유조합원에게 4억원의 사료무상지원보조금을 지원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조합사업을 주력했다. 장종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예상외의 흑자를 기록한 것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동참의 결과라며 내조합이라는 생각으로 조합사업에 적극 동참한 조합원과 적극적으로 조합사업 추진에 노력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말하고 올해에도 조합내실경영과 좋은 우유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