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지난 7일 수원소재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축산농가, 생산자단체, 방역기관, 각시도축산관계자, 개업수의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해 안성, 용인지역에서 발생되었던 구제역 종식과 더불어 김포, 이천지역에서 발생된 돼지콜레라의 방역조치가 지난 3일자로 모두 해제됨에 그동안 방역추진을 해오면서 제기된 문제점과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모색을 위해 학계, 전문연구기관등 방역전문가를 초빙해 이뤄졌다. 워크샵에서는 그동안 구제역, 콜레라 방역대책을 추진하면서 진단, 살처분 지시등은 중앙에서 총괄하고 살처분, 메몰, 가축이동통제등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이원체제로 업무가 수행되었고 또한 각 기관별 역할, 책임, 권한등의 세분화와 사안별 대처방안표준화, 보상금지원방안들의 일부 미흡사항이 집중 논의 됐다. 이날 토론자들은 그동안 발생된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의 발생원인과 현재 방역여건을 감안할 때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국제화, 세계화시대 각 국가의 인적, 물적 교류증가에 따른 발생상주국으로부터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를 어떻게 막을것인가가 중요하므로 질병방역과 청정화를 위해서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축산농가와 단체모두가 하나되어 철저한 사전준비와 방역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원=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