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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사협, 지재학 신임회장 선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2.24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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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사협회는 올 살림살이를 지난해 보다 1백3만원이 늘어난 1억5백99만원을 확정했다.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지난 18일 수원소재 축산기술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대의원등 관련인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금년도 수입지출예산안을 이 같이 확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회장직에 지재학씨를 선출했다.
1959년 7월 14일 충북 진천에서 출생한 지재학회장은 진천농고·연암축산원예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했다. 80년 2월 가축인공수정사 자격을 취득하고, 84년 9월 가축인공수정소를 개설했으며 2000년 2월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충북도지회장직을 수행했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