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1일부터 인천강화옹진축협이 새롭게 태어나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5일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에서 이경재국회의원과 이병호강화군수, 조건호옹진군수를 비롯해 많은 축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옹진축협합병기념식 및 전옹진축협 신성철조합장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전재희인천강화옹진축협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화와 옹진축협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이제 새롭게 태어난 인천강화옹진축협이 강화 옹진지역의 양축농민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대변하는 생산자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조합장은 또 둘이 하나된 새 조직을 올바르고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조합원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축협, 축산을 책임지는 축협, 농촌경제속에 우리 축산업이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는 으뜸축협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퇴임하는 신성철조합장은 퇴임사를 통해 취임당시 방만한 조합경영과 부실채권 증가로 협동조합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수 없는 위치에 있던 옹진축협을 회생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정부의 협동조합 구조개선업에 의해 강화축협과 합병을 할 수밖에 없어 옹진지역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기위해서는 파산보다는 합병이 올다고 판단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항상 인천강화옹진축협을 잊지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