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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알코리아, 양계장 생산성향상 세미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4.23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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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알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희)는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유성스파피아 호텔에서 '양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안'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현대 양계산업에서는 대사장애에 의한 양계 질병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임펭관 메리알 아시아 양계수석연구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초생추를 비롯한 산란중인 종계와 산란계에서 각 위험 시기별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대사성질환의 해결책으로 메리알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헤파레놀'과 '비탈릭', '포스테틱'등이 가축의 건강뿐만 아니라 축산물의 안전성을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한뒤 한국내에서의 시험결과 탁월한 생산성 향상의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