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 평동공단에 소재한 연수당은 녹용과 한약, 복분자, 머루, 백련초를 응용하여 두통과 숙취가 없는 생리활성 건강주를 개발하여 창업 4년만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연수당이 개발한 지리산 복분자주는 특히 지난해 농림부 주최로 열린 한국전통식품 BEST5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이 회사의 주력상품으로 애주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리산 복분자주가 이같이 호평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두통과 숙취가 없으며 현대인의 기호에 맞고 기능성을 보강한 한국형 저알콜 과실주로 맛이 부드러워 마시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지리산 복분자주는 복분자를 응용한 한약 처방에서 오래전부터 강장처방중 하나로 한약과 술을 접목하여 환자를 치유했는데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만아니라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학계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게 되었다. 임익재사장(39)은“지리산 복분자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첨가물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성분을 다량 함유함과 동시에 기호도를 높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성 중장년층 젊은층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80억∼1백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놓고 있다는 임사장은“앞으로 제2의 상품과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주력해 주류업계 벤처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