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축협은 지난달 24일 제주도 크라운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6일 새로선출된 대의원과 상견례를 겸한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정관 및 동부속서임원선거규약, 조합대의원선거규약, 조합원 가입과 탈퇴에 관한 규약 개정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총회에 앞서 농협창녕교육원의 한두석교수의 대의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특강도 있었다. 이날 총회가 끝나고 안태식조합장은 "선거법 위한으로 지난 4월 2일 선거공판에서 유제판결을 받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5월 7일자로 조합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안조합장은 "5년동안 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나름데로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는것에 대해 죄송스럽다"며 사죄했다. 안조합장은 "이번 계기로 더 이상 조합선거 풍토가 제자리를 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양심적인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며 평조합원으로서 조합발전을 위해 개과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