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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 개발사업 1조2천억원 투입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4.30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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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산업단지, 택지개발 및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대규모 경기지역 개발사업에 1조2천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농협은 지난달 29일 경기지방공사와 ‘금융지원업무 등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경기 북부지역의 파주산업단지, 남부의 오산가장산업단지, 택지개발 3개소, 공공임대주택 건설, 환경정비사업 등 경기지방공사가 수행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농협은 포트폴리오 구성 등의 금융자문 역할, 분양토지·분양주택 고객에 대한 대출을 지원하는 등 금융관련 부대업무도 수행한다.
한편 경기지방공사는 경기도 전액출자로 지난 97년 설립돼 경기도내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택지개발,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 대규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자체 자본금 증자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