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제1검정소(소장 강왕근)는 오는 20일 제225차 검정돈 경매에 총 1백31두가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종별로는 듀록 수컷이 77두로 가장 많으며 듀록 암컷 4두, 랜드레이스 수컷 6두, 암컷 14두, 요크셔 수컷 28두, 암컷 8두가 각각 경매된다. 한편 이날 경매에서는 선발지수 2백70점 이상의 듀록 슈퍼돈 3두가 상장될 예정이며 문경FINE(대표 이경록), 포천종돈(대표 양상렬), 성현농장(대표 김영석)에서 각각 출품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