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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안기홍전무 면직처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5.19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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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안기홍 전무가 지난 15일부로 면직처분 됐다.
양돈협회는 면직에 대해 안기홍 전무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업무에 있어서 협회의 사업방향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안기홍 전무는 지난 2001년 3월 협회 상무로 영입된 후 전무로 재임명 됐으며 2여년 동안 전무를 맡아왔다.
이에 따라 당분간 양돈협회 전무는 공석으로 남게 됐으며 김동성 상무가 전무대행을 맡게 됐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