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수의사회(회장 이우재·국회의원·한나라당)는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천연기념물(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수의사와 관심있는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문화청이 주최하고 대한수의사회가 주최한 교육으로 문화청 소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군 공무원도 함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일정은 △대전과 충남북, 제주도 지역은 6월 19일 청주시 흥덕구 소재 청주 고인쇄박물관 △광주 전남북 지역은 6월 27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내 여성발전센터 다목적실 △부산, 대구, 울산, 경남북 지역은 7월 3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소재 국립대구박물관 강당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은 7월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수의과학회관에서 각각 실시하며 교육 시작시간은 공히 12시 40분부터이다. 교육 대상자는 시군 당당공무원은 물론 야생동물 치료소로 지정된 동물병원이지만 관심있는 임상수의사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야생동물 구조 개괄 △구조관리(이론) △전문치료 △구조치료(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야생동물 치료 지정 동물병원은 물론 교육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한수의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