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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수조합장,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장 추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5.26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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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0일 부여축협에서 양승진 농협충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과 회원조합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임기만료된 신임 협의회장과 중앙회에 신설되는 전국한우개량조합장협의회 운영위원 선출에이어 당면한 축산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승진 부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신정부 출범이후 협동조합이 개혁과 합병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결산과 내실경영을 위해 올해 50%, 04년 75%, 05년까지 100% 경제사업체권 충당금을 적립해야한다며 지역본부가 강화하고 있는 현장중심의 컨설팅써비스에 조합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종수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번 재선한 김우영 백제낙협 조합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돼지콜레라의 발생으로 축산업계가 어수선했으나 다행히 추가발생이 없는 것은 조합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지난 5월 13일자로 임기만료된 임기 2년의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 협의회장 선출에 들어가 정회를 선포하면서 백영주 공주낙협 조합장이 추천한 천안축협 전종수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협의회장에 추대했다.
새로 중앙회에 신설되는 전국축협한우개량조합장협의회 운영위원선출에서는 선출방식을 두고 조합장들간에 논란을 벌인 끝에 신태섭 서천축협 조합장과 박상진 예산축협 조합장을 초대 운영위원으로 선출했다.
오는 6월 11일 치러지는 농협중앙회 업종조합 이사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공주낙협 백영주 조합장은 출마인사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흩어진 축산인의 의견을 모아 마직막으로 축산인에게 봉사한다는 자세로 축산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