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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축산발전연대모임, 김태욱변호사 고문 영입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5.28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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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축산발전연대모임(상임대표 이광용)은 최근 김태욱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키로 하고 내달 4일경 포천에서 고문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26일 상오 11시경 서초구 서초3동 소재 김태욱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이광용상임대표는 “포천지역 대다수 양돈농가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김변호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회원들이 법률고문으로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면서“내달 상순경 운영위원 20∼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라도 정식적으로 고문취임식을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제의했다.
이에 김태욱변호사는 “농어민후계자로 한때 돼지를 최고 2천5백두까지 사육한 경험이 있다”며 고문추대를 쾌히 승낙하고“앞으로 힘이 닿는데 까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1962년 서울에서 출생한 김태욱변호사는 제주제일고·서울공대를 졸업하고 효성데이타시스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90년 제주시에서 양돈 2천두 규모 아라농장을 경영했었다. 92년 제주대 농과대학원 축산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듬해 농어민후계자로 선정된바 있는 김태욱변호사는 98년 사시에 합격(40회)하여 사법연수원 수료 후 남강종합법률사무소를 거쳐 지난해 새벽법률사무소를 개업, 오늘에 이른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