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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AI센터 신축돈사 준공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5.28 1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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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씨멘뱅크인공수정센터(대표 신창엽)는 지난 23일 신축돈사 준공식을 갖고 정액 생산과 판매를 분리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게 됐다.
동부AI센터는 이번에 신축돈사를 완공함에 따라 기존 돈사를 정액에만 활용하고 신축돈사에는 판매사무실과 신규입식 웅돈 격리사 및 실험실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동부AI센터는 오는 6월중에 판매법인을 별도로 분리할 계획으로 현재 동부AI센터는 생산법인으로 정액품질 향상에 주력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신창엽 대표의 설명이다.
이 같은 분리 체계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판매회사는 지역단위로 직원 책임경영체계를 도입해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줌으로써 독립적으로 지역의 인공수정 보급률 향상과 직원들의 영업력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법인에서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정액 품질향상에만 주력함으로써 정액 품질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엽 대표는 “이제 단순히 정액을 희석, 판매하는 시기는 지나갔다”며 “정액의 품질 향상만이 경쟁력을 높여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민간업체에서 실험실을 운영하며 자체 검사에는 한계가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