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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충남도협, 전국 평균가격 적용 촉구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5.28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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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충남도 협의회(협의회장 남성현)가 현재 돈가산정시 기준으로 하고 있는 수도권평균돼지가격적용에서 벗어나 전국평균돼지가격의 적용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 협의회는 지난 22일 김건태 대한양돈협회 회장과 남성현 충남도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지부장 및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도협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 돈가안정대처 및 양돈수급대처방안에 대해 협의를 통해 전국평균돼지가격의 적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모으고 빠른시일내 적용 될 수 있도록 충남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남성현 충남도 협의회장과 지부장들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오래전부터 양돈인들이 해당업체에 전국평균돼지가격의 적용을 요청해 오고 있으나 육가공업체의 비협조로 적용이 안돼 상대적으로 양돈인들이 피해를 보고있다며 돼지가격이 평균화 되고 공정한 가격의 보장차원에서라도 빠른시일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충남도협의회는 일차로 시.군지부에서 농가들이 출하하고 있는 해당 육가공업체에 전국평균돼지가격적용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지역별 육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설명을 한뒤 빠른시일내 이의 적용을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충남도 협의회는 해당업체를 대상으로 전국평균돼지가격적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인식을 확대하는 노력을 하되 충남도 양돈인의 요구사항이 관철안되면 출하를 보류하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충남도 협의회 남성현 협의회장은 “오래전부터 전국평균돼지가격의 적용을 요구해왔으나 관련업체의 비협조로 미루어지고 있다.”며 “공정성 차원에서라도 전국평균돼지가격의 적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