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리부로에 이어 농협 목우촌도 닭고기등급판정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정동홍)는 농협 목우촌이 오는 6월 2일부터 판정시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시행작업장이 2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닭고기등급판정은 소와 돼지처럼 통일된 품질규격 기준에 따라 닭고기의 품질을 판정하고 등급을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합리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주)체리부로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다. 등판소는 닭고기등급판정을 희망하는 농협 목우촌의 요청에 따라 현장 점검 및 등급판정사 배치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산 닭고기의 위생적인 가공처리와 품질고급화를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주)하림도 화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시범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서의 소비확산이 전망되고 있어 앞으로 등판소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닭고기등급제에 대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