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근먹이 제조시 축산기술연구소가 개발하고 (주)청미바이오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청미락토'를 이용시 품질향상과 함께 젖산함량을 높이고 건물손실율을 낮출 수 있으며 사료가치를 높여 품질등급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지난 21일 축산기술연구소와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국이 주최한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화산 101호 시범 사업평가 및 생산이용 연시회'에서 축산기술연구소 김종근 박사에 의해 제기됐다. 김박사는 '청미락토'를 첨가해 담근먹이를 만들 경우 가축의 섭취량이 높아지며 이는 유기산의 산취가 가축의 기호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박사는 특히 청미락토는 특정 젖산균을 냉동 건조시켜 만든 제제로서 곤포 작업시 이를 뿌려줌으로서 다른 불량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발효에 유용한 젖산균의 증식을 촉진시켜 준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기술연구소가 개발해 특허를 얻어 (주)청미바이오에 기술이전한 '청미락토'는 볏짚등과 같이 당분함량이 부족한 식물체 내에서도 젖산발효를 우수하게 일으키는 것으로 국내 환경이 적합한 국내 균주를 이용, 100% 국내 기술로 만들어 졌으며 가축의 기호성 증진은 물론 사료작물의 이용효율 증진과 사일리지의 안전성, 품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등 1백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월동용 사료작물 재배 및 생산, 이용기술'에 관한 세미나에 이어 안성천변에서 내한성 이날리안 라이그라스 화산 101호를 이용한 담근먹이 제조 연시회 순으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