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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수 박사와 돼지질병 의견 교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6.09 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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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원장(국립수의과학검역원)=지난 3일 세계적인 양돈질병 전문가인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 주한수 박사의 예방을 받고 한국의 돼지질병과 특히 돼지콜레라 근절대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대 박봉균 교수와 안수환 전 검역원 원장 직무대리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주한수 박사는 현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예방접종으로 질병발생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