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10월 7.8일 우유사랑대축제 개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6.18 00:00:00

기사프린트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박순용)는 오는 10월 7일·8일 양일간 안성에서 열리는 「2003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우유사랑 대축제를 성대하게 개최, 잉여원유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낙농가가 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줄 방침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품평회를 기획, 담당중인 종축개량협회 김정구심사팀장은 “지난 89년부터 거의 매년 추진해온 관련대회의 목적이 등록·심사·검정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낙농가들이 젖소개량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을 유도하는데 있어 올 대회는 능력이 우수하고 혈통이 확실한 고능력 젖소 1백50두를 선보이고 코리아나세일을 실시할 방침”이라면서“아울러 최근 잉여원유로 많은 낙농가가 목장경영에 애로점을 겪고 있어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우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우유사랑대축제를 경험이 많은 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대회의 경우 5천여만원이 소요됐던 예산액을 올리는 방안을 빠르면 금주중 늦어도 내주중 매듭을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2003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주최, 한국낙농경영협의회 주관, 농림부·경기도청·안성시청·농협중앙회·낙농육우협회·낙농진흥회·농협안성연수원·서울우유·축산신문 등 9개 기관·업체가 공동 후원한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