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방역 지원을 위한 사료업체들의 방역기부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상임본부장 정영채)는 지난 4일 대한사료(대표이사 김덕명)가 1천5백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흥성사료(대표이사 정태원) 5백만원, 신촌사료(대표이사 김용태) 3백만원, 도담테크(대표이사 전순식) 2백50만원을 기탁했고, 지난 13일에는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대표이사 회장 김기용)가 기증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역기부금 4천만원을 기탁한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는 "전국 양축농가의 숙원인 구제역 재발 방지 및 돼지콜레라 조기청정화등 가축방역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는 지난 1999년 이후 현재까지 모두 4억3천3백만원의 방역기부금을 방역본부에 기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올들어 사료업계에서 기탁한 방역기부금은 모두 8개업체에서 1억1천5백50만원에 달한다고 방역본부는 밝혔다.<신상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