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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P공법 공급나선 (주)피엠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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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부터 특수법인으로 전환되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영채)는 지난 17일 특수법인으로 출범을 위한 정관을 개정한데 이어 이달 20일 개정된 정관에 대해 농림부 장관의 승인을 얻었다.
개정된 정관에는 당연직 이사에 본부장과 사무국의 전무이사를 포함해 13명, 선임직 이사 3명등 이사 16명과 감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서 당연직 이사에는 △정영채 본부장을 비롯해 △배상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무이사 △김달중 농림부 축산국장 △박종명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원장 △송석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이우재 대한수의사회 회장 △남호경 전국한우협회 회장 △김남용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김건태 대한양돈협회 회장 △최준구 대한양계협회 회장 △정일영 한국사료협회 회장 △신정재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안병대 한국축산물위행처리협회 회장등 13명이다.
또 선임직 이사에는 △박봉균 서울대 수의대 교수 △윤희진 다비육종 대표이사 △한형석 한국계육협회 회장 등 3명이며 감사에는 김동훈 한국동물약품협회 상근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