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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사랑의 계란보내기 운동'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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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료협회와 본지후원하에 대한양계협회가 전개해온 "불우이웃에 사랑의 계란보내기 및 계란소비홍보"캠페인을 위한 성금모금이 최종 마감된 이후에도 일부 사료업체들과 농가의 성금기탁이 이어졌다.
농협사료 남 경우 대표이사는 최근 사랑의 계란보내기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신동방사료 송인기 사장 및 (주)삼양사 이경훈 사료BU장도 각각 1백만원과 50만원을 전달해 왔다.
이와함께 청솔농장 임영식 사장은 계란소비홍보에 20만원을 보내와 이번 캠페인에 대한 축산업계의 식지않는 열기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