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이용 대회는 조합 창립이래 처음으로 조합원 가족, 여성조합원, 축협사랑부녀회를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이는 최근 가정마다 살림살이를 남성보다 여성중심으로 전화되었기에 여성들을 조합사업에 최대한 참여시켜 조합발전을 꾀하고자 실시됐다. 조합측은 이번 전이용 대회에서 여성조합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농협안성교육원 여화동 부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협동조합의 올바른 이해와 조합사업 전이용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충남 수덕사 관광에 나섰다. 여화동 부원장은 이날 교육을 통해 "조합원의 조합사업에 대한 참여와 이용이 꾸준히 증가될 때 비로서 협동조합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것이며 조합원에 의해 조직되고 조합원에 의해 운영되며 조합원과 항상 함께 하는 조직이라며 조합을 전이용해 조합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환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우유, 분유를 먹게 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축협을 이용해줄 것과 축협가족 모두가 축산업의 파수꾼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대형할인매장보다 축협을 이용하는 홍보요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