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부 전 이사장((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전 청와대농수산수석)=내달 4일 아르헨티나 대사로 떠난다. 최 전 이사장은 서울농대와 미국 미주리 대학을 거쳐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을 이끌어왔다. 최대사의 이번 발탁은 건국이후 노무현 정부가 농업전문가를 대사로 기용한 첫케이스로 농업분야에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최대사의 아르헨티나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Av. del Libertador 2395 Capital Federal(1425) Buenos Aires, Argentina/ 전화 (54-11)4802-8062 팩스 (54-11)4803-6993/ E-mail : argentina@mofat.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