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육가공기술인협회는 지난달 22일 대전 유성 홍인호텔에서 협회 회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 학술총회를 개최하고 현 문영덕 회장의 후임으로 하병국씨(56세·농협중앙회 인천축산물가공사업소장)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하병국 신임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변화되는 육가공업의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회원사와 회원간의 정보 교류를 위해 협회사이트 운영 활성화가 긴요하다”며 “이를 위해 업체별 명예기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 한국 육가공기술인협회(http://meatman.co.kr)는 기술인 개인간의 친목도모와 국내 육가공 기술의 발전을 위해 지난 81년에 창립해 매년 학술발표를 통해 육가공의 이론부문의 현장 접목을 시도하고 육가공업체별 마케팅 및 현장 위생품질 성공사례등을 발표하면서 국내 육가공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주)CJ 김규원과장의 ‘프레시안그릴윈너 변질방지로 고객만족’, (주)롯데햄우유 구영본부장의 ‘키스틱이 나오기까지’, 경상대 주선태교수의 ‘돈육 및 돈육제품의 영양성 및 안전성’, 농협중앙회 식육교육센터 임한종소장의 ‘식육처리 전문교육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란 주제가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