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금은 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해 농협이 지난 3월부터 판매해온 ‘2010 Korea Dream예금’ 가입금액의 0.1%를 고객 부담없이 자체 조성한 것이다. 농협은 “당초 동계올림픽 유치시에만 출연키로로 했지만 예금 가입인원이 5만명, 가입금액은 1조원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희망을 담아 가입금액의 0.1%상당액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2일에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평창과 캐나다의 벤쿠버, 오스트리아의 잘스브르크 3개도시가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