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이승준)는 10일, 11일 양일간에 걸쳐 ‘고품질 위생 돈육 생산 전략’이란 주제로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신기술 양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육가공업체, 학계, 연구소, 정부 관계자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면서 고품질 위생 돈육 생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11일에는 미국대두협회 기술이사인 Dr. Sam Shi가 ‘중국 양돈산업 현황’이란 주제로 특강이 추가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관련기사 다음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