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균주를 새로운 배양기법으로 발효시킨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물을 이용 내성 및 부작용이 전혀없는 천연면역증강제인 '램'이 (주)백광씨엔에스(대표이사 이병우)에 의해 탄생했다. 천연면역증강제 '램'이 사용한 균주는 대체의학 개념이 도입된 기능성 사료첨가제로 사용한 균주는 Phellinus linteus 균주로 (1,3)(1,6)-β-D(+)Glucoside를 생성시켜 준며 사이토카인을 생성시켜 T-세포, B-세포의 항원특이적인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준다. 제품에 사용된 이들 균주는 기능성 식품에 사용하는 균주로서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다. '램'의 성분은 조단백과 수분이 각각 10% 이상이며 조섬유 2.5% 이상, 조회분 2.5% 이하, β-글루칸 10% 이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여량은 젖소의 경우 두당 10g, 양돈 3kg/5톤, 양계 2g/5톤이다. 천연면역증강제 '램'은 젖소에 있어서의 체세포 감소효과와 함께 가축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자돈의 면역력 증가로 폐사율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어린가축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작용을 하고 있아. 이 제품은 국내에 출시전 이미 일본에 먼저 수출되고 있는 제품으로 일본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