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8년 창업 후 35년간 사료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한일사료는 양계사료로 '한일'의 브랜드 명성을 얻어오고 있다. 특히 한일은 양계사료로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만큼 앞으로 육계 및 산란계 계열화를 통해 매출신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양돈사료는 (주)한냉과의 수평 계열화를 통한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낙농사료는 서울우유와 기술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울우유 전용사료와 조사료를 공급, 판매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한일은 이같은 안정적인 확보를 계속 유지 발전하기 위해 질좋은 사료개발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일은 이번 박람회에서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축산전문기업으로서 발전시키고 나아가 한국 축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일은 이번 박람회에서 매직산란사료, 육계사료, 양돈사료(한냉 생생포크사료), 낙농사료, 비육사료, 조사료를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