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유기 자원을 환경농업·환경축산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톱밥제조전문업체인 (주)풍림환경특장(대표 김택열)은 관련업체 최초로 일본에 톱밥제조기 2대를 처녀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일본에 수출키로 한 톱밥제조기는 PRS-500E형으로 고출력, 저연비, 내구성이 강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특수제작된 톱날은 240여시간 연속 사용시에도 가능할 만큼 견고한 톱날이다. 125마력의 산업용 디젤 터보엔진을 장착하여 모든 목재를 약2-3톤의 톱밥을 생산 할 수 있다. 김택열사장은『톱밥제조기의 일본 수출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연구 노력의 결실이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톱밥제조기를 생산 할 계획으로 일본으로 100대 이상의 수출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